커피스미스, 강남 테헤란로 본사 건물에 ‘커피스미스 본사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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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대표, 사업확장을 위해 커피스미스 본사 건물 매입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 www.coffeesmith.co.kr)는 강남 테헤란로로 사업본부를 이전하면서 지난 4월 사업확장을 위해 매입한 커피스미스 본사 건물 1층에 8번째 직영 매장 ‘커피스미스 본사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테헤란로 8길 25에 위치한 커피스미스 본사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커피스미스가 지난 22일 매입한 건물이다. 본사 1층에 오픈한 직영점 ‘커피스미스 본사점’은 손태영 대표가 직접 설계하여 기존 폴딩 도어에서 변형된 스타일의 개방감을 극대화시킨 대형 양쪽개폐형 도어 설치로 강남역 도심가 일대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는 “2015년은 건물 매입과 본사 이전으로 국내 매장 개설을 꾸준히 늘리면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다.”는 포부와 함께 “커피스미스는 본사 내규가 엄격한 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달리 각 가맹지점의 지역별 타겟 고객층의 특성에 맞는 프로모션 자율화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맹사업 4년째 연속 물류 공급가를 낮추어 가맹점주들의 수익 안전성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업본부의 이전은 본사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직가맹 상생의 경영 전략과 비전을 내보이겠다.”고 전한다.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는 올해에 ‘커피스미스 본사점’ 외에도 2~3개 정도의 직영점을 더 오픈 할 계획을 밝혔다. 오는 6월 오픈 예정인 9번째 직영 매장 ‘커피스미스 경리단길점’은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신상권인 한남동 경리단 메인길에 위치해있으며 커피스미스답게 1,2,3층 전체 단독 건물을 사용하여 또 한 번 경리단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듯하다.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는 “2015년은 건물 매입과 본사 이전으로 국내 매장 개설을 꾸준히 늘리면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다.”는 포부와 함께 “커피스미스는 본사 내규가 엄격한 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달리 각 가맹지점의 지역별 타겟 고객층의 특성에 맞는 프로모션 자율화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맹사업 4년째 연속 물류 공급가를 낮추어 가맹점주들의 수익 안전성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업본부의 이전은 본사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직가맹 상생의 경영 전략과 비전을 내보이겠다.”고 전한다.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는 올해에 ‘커피스미스 본사점’ 외에도 2~3개 정도의 직영점을 더 오픈 할 계획을 밝혔다. 오는 6월 오픈 예정인 9번째 직영 매장 ‘커피스미스 경리단길점’은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신상권인 한남동 경리단 메인길에 위치해있으며 커피스미스답게 1,2,3층 전체 단독 건물을 사용하여 또 한 번 경리단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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