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1년간의 신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신규 커피브랜드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를 런칭하였다. 지난 1년간 신사업 준비기간을 거치는 동안 커피머신기 개발과 신규 사업메뉴 아이템 발굴에 주력하여 탄생한 신규 세컨브랜드이다.
커피스미스 신사업 개발본부는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 브랜드 가맹 개설을 접수 중에 있으며,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는 20평 미만의 소형매장 컨셉으로 테이크아웃 위주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가 개발한 커피머신기는 코브라 형태의 4구짜리 레버가 달린 수제 맥주 제조공법과 비슷한 기계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 기본 생맥주나 에스프레소 추출과는 다르다. 일명 ‘생커피(Draft coffee)’ 의 제조공법은 일반 생맥주의 추출방식인 이산화탄소 주입이 아닌 질소 충전으로 원두의 신선함을 오래도록 잡아둘 수 있는 방식으로 ‘드래프트 커피’의 특징은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과 크리미한 텍스처가 잘 표현되어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커피스미스’는 현대적인 공간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주요 도시에 대형 매장 개설을 이어나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기존의 대형규모 컨셉의 매장 개설과는 달리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는 초소형 규모의 매장 개설이 가능하며 소자본으로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입힐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또한 수제 요거트와 웰빙 테이크아웃용 디저트 메뉴로 소자본 테이크아웃 카페 시장을 잠식할 태세이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양분화된 커피 시장에서 ’커피스미스’만의 고유한 대형매장 개설과 개설비용을 낮춘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의 소형 규모의 컨셉 매장으로 업계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며 커피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전했다.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 신사업 가맹본부는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의 상권 개발에 나섰으며 신개념의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 개설을 원하는 가맹 점주들의 개설 문의를 접수 중에 있다.
‘커피스미스 드래프트(Draft)’ 가맹 사업문의: 02-3446-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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