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다양한 소통을 위해 상권 확장에 나선다

뛰어난 경영 노하우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다양한 소통’을 위해 상권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넓은 테라스와 전 창 폴딩도어로 도심 속 여유를 선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커피스미스는, 최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하고 익숙한 상권에 잇달아 오픈하며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취향의 소통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수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카페라는 공간의 트랜드는 바뀌었어도 본질은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커피가 어울리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고 커피스미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동일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신규 상권에 직영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피스미스는 이미 몇 해 전부터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사이트에 매장을 늘려가며 모든 연령대를 어우를 수 있는 ‘카페 본질의 공간’을 실현해 왔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탄탄한 재정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력, 도심과 자연 어디에도 잘 어우러지는 커피스미스 특유의 컨셉으로 신축건물 완공 앞두고 있거나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호하는 예비 점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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