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올해도 KPGA, KLPGA와 함께하는 행보 전해

다년간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2024년 시즌 KLPGA에 이어 KPGA 선수들과도 함께 행보하는 것으로 소식을 전했다.
커피스미스와 인연을 맺는 선수들은 총 14명으로 KLPGA의 마다솜, 전예성 선수와 김민주, 이동은, 이현서, 김윤교, 이지현3 선수다.
KPGA 선수는 이정환, 황중곤, 박준홍, 김승민, 김재일, 송민혁, 정재현 선수와 새로운 인연을 맺고 행보한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그동안 커피스미스와 함께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쁜 소식들을 많이 전해줬다”며 “올해는 커피스미스와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더 많은 좋은 소식을 전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커피스미스는 2020년도부터 KLPGA의 임희정, 유해란, 김아림, 이소미, 이예원, 안나린, 이다연 등의 선수들과 함께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부 컨텐츠를 기획하는가 하면 여러 대회에 참가해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했다.
외에도 한국프로야구(KBO), 농구(KBO), 한국프로배구(KOVO), 한국프로축구(K LEAGUE)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출처 : 핸드메이커 (https://www.handm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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