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하는 곳마다 지역의 랜드마크, 커피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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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올 여름 여전히 커피시장의 성장이 눈에 띄고 있다. 여름이면 으레 커피숍의 매출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올 여름부터 새롭게 나타난 트랜드는 커피와 생활용품의 결합상품이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헤이즐넛 향이 특징인 KT&G담배, 커피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 LG생활건강의 커피믹스를 패러디 한 분말 세탁세제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렇게 커피가 생활용품과 결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커피가 우리생활에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으로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커피전문점도 날로 대형화되는 추세이고, 눈길을 끌기 위해서 각 브랜드에서는 자신들의 특징을 강조하는 차별화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테리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최근의 커피시장의 상황에 커피전문점 커피스미스의 손태영 대표는 “요즘같이 흔하게 커피전문점을 찾아 볼 수 있는 시대에 비슷한 분위기와 디자인만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브랜드의 개성과 차별화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 시켜야 한다”고 말했으며 “광고와 홍보 보다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테리어의 차별화와 수공느낌이 나는 자체 개발 창호시스템 과 인테리어의 차별화로 눈길을 끌고 있는 커피스미스는 영어의 접미사 장인을 뜻하는 ‘smith’와 ‘coffee’를 합성시킨 신조어라고 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연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매장의 스케일이 크고 미니멀한 느낌과 고급스러움이 장점이며 이들의 컨셉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철저히 겨냥하고 있어 트랜드를 반영한 디저트메뉴와 더위를 식히는 아이스메뉴들이 준비되어있고 대형매장에서는 고급 병맥주까지 팔기도 한다.

현재 커피스미스는 가로수점과 홍대점에서 그 지역의 랜드마크로 이미 확고히 자리잡은 상태이고 지난해 9월 부산역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 이래 현재 전국적으로 40여개의 매장 개점 내지는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부산광복직영점과 안양직영점은 오픈 한 지 채3개월도 안 되어 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으며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됐다.

최근에 개점 한 동탄점, 대전 목원대점, 울산 성남점, 분당서현점, 석촌호수점, 대학로점도 지역 고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그 지역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부산 광안리점, 삼청점, 신논현점, 압구정점, 청계천점, 신촌점, 이태원점, 서울대역점 등이 속속 선보일 예정이며 직영점도 전국적으로 계속하여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이 스타마케팅에 의존하지 않고 빠르게 매장숫자를 늘리고 있는 커피스미스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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