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기부를 통해 커피스미스가 위로가 되는 곳이 되기를 바라’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다양한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커피스미스와 함께하는 KLPGA 선수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컨텐츠를 기획해 주목을 받고 있다.
커피스미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피스미스 스페셜_KLPGA프로 편>으로 LPGA김아림과 KLPGA임희정, 유해란과 김지영2 편을 기획하고 골프 게임 스코어에 따라 커피스미스가 금액을 기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실제로 수년간 다양한 스포츠 스폰서 십을 통해 스포츠산업 발전과 건전한 관람 문화 구축을 위해 힘써온 커피스미스의 손태영 대표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쳐있는 가운데 스포츠의 즐거움을 넘어 함께 기뻐하고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며 해당 컨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컨텐츠가 골프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커피스미스 국내ㆍ외 관계자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고 끝까지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또 “선수들이 즐겁게 참여해 준 덕에 벌써 많은 기부금이 누적되었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위로가 되고 많은 분들께 커피스미스가 위로가 되는 곳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올해 13주년을 맞이하는 장수 브랜드로 태국과 두바이를 포함한 아랍에미리트 7개국, 이란, 싱가포르, 필리핀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성공적인 노하우와 안정성이 입증된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에 충분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 출처 : 경상일보 (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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