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촬영현장 속 KLPGA 임희정, 이다연, 김지영2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2020년 함께하는 KLPGA 임희정과 이다연, 김지영2와의 두 번째 지면 촬영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날, 프로골퍼 임희정과 이다연, 김지영2는 필드 밖 카메라 앞에서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케이크와 디저트를 매우 좋아한다는 세 명의 프로들은 커피스미스 음료와 디저트가 펼쳐지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평소의 편안하고 꾸밈없는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디저트를 정말 좋아한다는 임희정 프로는 “커피스미스 디저트가 정말 맛있다”며 연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개인 촬영에 들어가자 프로들은 각자의 시그니처 포즈와 함께 미소를 날려 또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커피스미스 관계자는 “실제로 임희정 프로와 김지영 프로가 시간 될 때 커피스미스를 자주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 프로들이 개인 SNS에 올리는가 하면 방문 시 점주들께 싸인을 해드리기도 해서 점주들이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전하며 프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10월에는 1달간 커피스미스와 함께하는 KLPGA 강자들 임희정, 이다연, 김지영2 유니폼 속 커피스미스를 찾아 SNS에 정답과 응원 댓글을 다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출처 : NBN내외경제TV (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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