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커피스미스의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 진행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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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 www.coffeesmith.co.kr)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제작지원을 진행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얻고 있는 커피스미스는 가맹점주들이 개별적으로 매장홍보를 하기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여 모든 브랜드 마케팅 비용부담을 본사가 가맹점에 안기지 않고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드라마 제작지원 PPL 이외도 TV 광고와 온라인 홍보 등의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고 있으며, 커피스미스는 본사 차원에서 새로운 제품연구와 지속적인 메뉴개발, 홍보, 마케팅의 비용을 통해 가맹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이 매장을 운영하는 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다” 라고 밝혔다.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경우 판촉비용의 일부를 각 가맹점주들에게 거두어들이는에 반해, 커피스미스는 지난해 KBS ‘루비반지’, MBC ‘빛나는 로맨스’, SBS ‘괜찮아 사랑이야’, SBS ‘펀치’ 그리고 올해 들어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 제작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모든 PPL 마케팅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해왔다.

이에 따라 커피스미스는 커피업계 선두에서 프리미엄 마케팅을 진행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상승 효과로 가맹점주들의 홍보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어 가맹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무각(박유천)과 초림(신세경)의 개그 만탐 꽁트 씬이 방영 후 화제가 되며 촬영 장소로 노출 된 커피스미스 본사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매장 위치 및 드라마에 노출 된 제품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드라마에 노출된 커피스미스만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인해 가맹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또한 드라마의 영향으로 드라마가 끝난 뒤 온라인 상에서는 ‘냄보소 커피’라는 신종어가 만들어지며 커피스미스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에 따르면 첫방송 당시 웨이보 드라마부문 핫토픽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데다 1억 6천만 번의 클릭, 그리고 응원댓글도 38만 7천 개가 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높아진 드라마의 관심에 힘입어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커피스미스 촬영 매장이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지 않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SBS 미니시리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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