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과 블랙의 세련된 느낌의 독특한 인테리어, ‘커피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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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 www.coffeesmith.co.kr)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최근 커피시장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인테리어 컨셉으로 주목받고 있다. 커피스미스 매장은 건축부터 설계, 시공, 내부디자인까지 손태영 대표가 직접 연출한 하나의 작품으로 타 브랜드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차별화된 커피전문점의 새로운 패턴을 선보이고 있다.

커피스미스의 인테리어를 자세히 들어다 보면, 개방감을 주는 시원한 메인 공간과 1, 2층을 동시에 여닫을 수 있는 대형 윈도우, 바닥을 일부 절단해 내는 과감한 표현방식 등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회색과 블랙의 안정감 있는 색상 배치, 나무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벽면 등에서는 단순하고 세련된 절제미를 느낄 수 있다.

가로수길의 랜드마크로 불리우는 가로수길점과 젊음의거리 홍대에서 일약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홍대점 등 모든 매장은 손태영 대표가 직접 설계와 디자인을 도맡았다. 가로수길점은 독특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2009년 강남구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올해 프랑스 여행 가이드북 “까르또르”에서 서울의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대표는 “커피스미스는 가로수길점과 홍대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터득한 경험을 살려 올 여름부터는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에 뛰어 들었다. 커피스미스는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의 매장을 작품을 만드는 심정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장의 입점도 아무 곳에나 허락하지 않고, 고품격의 메뉴와 서비스의 제공은 기본이고 고차원의 커피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커피스미스를 찾는 고객이 ‘유쾌한 접촉’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커피스미스는 10월에는 부산역점이 개점되어 성업 중에 있으며, 이 이외도 울산성남점, 인천송도점 등 여러 매장을 개설 중에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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