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8일 KIA전 ‘커피스미스 데이’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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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창업]

커피스미스는 오는 7월 8일이 넥센 목동 홈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스폰서 행사인 `커피스미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 시작전 `커피스미스 데이` 시구 이벤트는 가수 지나(G.NA)가 마운드에 올라 시선을 끌 예정이며, 이닝 중간에 다양한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서 `커피스미스 상품권`과 `커피스미스 핸드드립 패키지` , `커피스미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을 현장에서 증정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 중이다.

커피스미스는 2015~2016 시즌 2년 연속 넥센 히어로즈와 스폰서십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5 시즌에는 넥센 목동 홈구장 내 관중석 2층의 테이블 지정석 총 158석에 커피스미스 브랜드 랩핑 광고를 진행하며, 광고를 진행하는 테이블석에 브랜드 네이밍 라이트를 부여받아 ‘커피스미스석’이라는 이름으로 티켓 예매 시 관중들에게 노출된다.

또한, 넥센 히어로즈는 7월 8일 목동 구장에서 열리는 기아와의 홈경기를 `커피스미스 데이`로 지정하여 스폰서 기업 커피스미스와 함께 이벤트를 연다. 커피스미스는 당일 커피스미스 임직원 및 가맹 점주들과 커피스미스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offeesmith0)에서 진행하는 SNS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초청하여 함께 시구 행사를 관람하고 넥센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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