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상권 확대하며 연이은 오픈

커피전문 브랜드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다양한 소통과 상권 확대 운영 계획을 전하며 지난 2월, 강남구 역삼동에 커피스미스 두 번째 사옥을 매입하고 본사점 2호를 개점했다.
이어 7월에 3호선 약수역에 2층 복층 구조의 커피스미스 약수역점을 오픈하고 오는 9월부터 서울 이태원과 대전 둔산, 경북 울진 및 경기, 경남 지역에 연이은 오픈 예정 소식을 알렸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코로나 엔데믹이 선언되었다. 모두가 극복한 만큼 좋은 소식과 성과들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한다’는 모티브로 커피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구축을 위해 힘쓰며 골프, 농구, 배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왔다.
2023년에는 KLPGA 이예원, 이소미 등 13명의 선수들과 협약을 맺고 제 44회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과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적극적인 후원 및 가상광고에 참여했다.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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