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직영점 오픈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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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직영점 오픈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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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신규 상권 확장 및 직영점 확대 계획을 전하며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커피스미스는 신규 상권에 직영 10개점 이상을 추가적으로 오픈 하고 각 지역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설 계획을 전했다.
동시에 현재 직영 2개점 오픈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탄탄한 재정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커피스미스 성공요인 중 하나로 ‘다수의 직영점 운영’을 꼽으며 “직영점을 통해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본질을 잃지 않고 트랜드를 이끌어 가려 노력한다. 앞으로 2~3년간 전국에 커피스미스 분포도를 높일 계획으로 커피스미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커피스미스는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커피 맛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각 지역의 명소를 넘어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남구 가로수길에 건축한 커피스미스 1호점은 2009년 강남구가 선정한 선정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수상하고 가로수 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커피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커피스미스는 19~20시즌 프로 농구, 배구에 이어 KLPGA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우승자 이다연(K상금랭킹 6위)과 BC카드ㆍ한경레이디스컵 우승자 김지영2(K상금랭킹 7위), 20시즌 현재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임희정(K상금랭킹 4위)과 스폰서 십을 체결하고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 출처 : 뉴스브라이트 (http://newsbrite.net)
– 기사원문보기 : http://newsbrite.net/13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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