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KLPGA 후원선수 응원하러 간다.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이달 23일부터 진행되는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함께한다.
2022년 KLPGA 임희정, 유해란, 김지영, 이소미, LPGA 안나린 선수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커피스미스는 이번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커피스미스와 함께하는 KLPGA 선수들을 응원하고 커피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에 앞장선다.
커피스미스 관계자는 “오랜 시간 코로나로 인해 선수들과 갤러리의 호흡에 목말라 있었다”며 “함께 어우러져 경기를 관람하는 이 시간을 기다려온 만큼 커피스미스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커피스미스는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 커피스미스 터치 텀블러와 커피스미스 브랜드 블렌드 티, 머그겁이 든 기프트 박스를 선물을 제공하고 공식 연습일에는 커피를 나누며 선수들을 응원한다.
9월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공식 대회 일정에는 커피스미스 커피를 판매하며 현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커피스미스는 2022년 스포츠 마케팅으로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와 KBO 한국프로야구(키움히어로즈), KWBL 한국휠체어농구를 후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출처 : 시민일보 (ww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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