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출발하여 전국적으로 매장을 늘려가며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 www.coffeesmith.co.kr)는 최근에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탑클래스 연예인 100명을 상대로 VVIP CARD인 STAR CARD를 발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 카드는 전국의 어느 매장에서나 구매금액을 60% 할인해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카드이다.
이 카드를 소지하면 연예인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라고 한다.
그간 가로수점은 드리마 촬영장소나 팝업스토아로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매이저 브랜드들이 매장 전체를 대관하여 각종 런칭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삼성 갤럭시s4, 올리브TV 개국행사, 풀무원 아임리얼 행사를 비롯해 폭스바겐, 혼다, 라코스테, 에쉬어스, 디럭스 소싸이어티, 뉴트로지나, 타미, KT, 큐브, 위닝일레븐, 에스티로더, 쌤소나이트, 락포트 등이 이곳에서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최근 SK-Ⅱ 피테라하우스가 수개월 동안 팝업스토아를 운영하였고, 캐논도 팝업스토아를 운영하기도 했다
가로수점은 원래 외국인과 연예인, 각계 유명인사의 내점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도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사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VVIP STAR CARD 같은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금번 스타카드 발급으로 인하여 전국 60여개의 커피스미스 매장을 방문하면 연예인들을 자연스럽게 볼 기회가 많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