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 커피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손태영)가 한국프로배구, 한국프로농구와의 스폰서 십 체결 소식과 함께 커피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수 년간 다양한 스포츠 스폰서 십을 통해 스포츠 발전과 건전한 관람문화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며 “커피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커피스미스는 2019~20 시즌을 맞이하여 한국프로배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대한항공 점보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스폰서 십을 체결, 한국프로농구단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삼성 썬더스’,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스폰서 십을 체결했다.
커피스미스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술 대신에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건전해 보이고 좋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커피스미스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공식 스폰서 십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골프 프레지던츠컵 협찬 및 잭니클라우스 C.C 케이터링 서비스, 듀애슬론경기대회와 국제로터리세계대회 걷기대회 등 후원을 통해 커피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구축해왔다.
2017년부터 지난 3년간은 한국프로축구팀 강원FC와 제휴를 통해 건전한 경기 관람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커피 및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와 함께 커피 트럭을 운영했다.

출처 :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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