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2년 연속 넥센 히어로즈와 손을 잡고 광고 후원을 나서 지난 2월 20일 넥센의 2016 시즌 스폰서 기업으로 계약을 맺었다. 자사는 2015 시즌에는 넥센 목동 홈구장 내 관중석 2층의 테이블 지정석 총 158석에 브랜드 랩핑 광고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2016 시즌에는 넥센이 이전한 고척돔구장에서 본부석 하단의 포수 뒤편, 백스탑 LED 광고를 통하여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넥센 4월 1일 성공적인 고척돔 홈구장에서의 첫 경기를 기념하여 자사 고객초청 티켓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넥센을 응원할 예정이다. 손태영 대표는 “2년 연속 넥센과의 관계십을 통해 자사가 프로야구팬들과 한층 가까워졌다. 올 시즌에도 넥센 히어로즈의 좋은 성적을 기원하며 올해도 적극 후원하겠다.”고 전한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태국 해외 지점 1,2호가 치앙마이와 방콕에 각각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준비 중이다. 또한 싱가폴 국제공항 내 입점 등 올해 해외시장 동력을 키워나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